루이와 병원 가는 길 잘 보이지 않지만 그냥 거슬렸던 좁쌀같이 크기였던것이 0.5센치정도 튀어나왔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접수를 하고 대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 옆에 모자가 구비되어있었어요 그래서 병원에 와서 긴장한 루이에게 모자를 씌워주니 벗기지도 않고 가만있어서 사진찍었습니다 여기는 이문동 바론동물병원이라고 개인적으로 양심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회기 외대 신이문 근처의 동물병원 다 다녀봤지만 가격,친절도,세심함이 저에게 잘 맞아서 결국 여기로 정착했습니다. 저는 강아지가 아프다는 의사표현을 잘 안하는 걸 아는지라 조금이나마 이상한게 보이면 바로 병원에 데려갑니다 일명 건강염려증인가요...? 정녕 괜찮을지라도 돈을 조금 써서 적어도 괜찮다는 말을 들음으로써 안심은 되잖아요 그렇..